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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원장 "YTN 사전처분 의결 절차에 문제 없어"

입력 2026-10-22 11: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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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고위 관계자 위증·통지서 변경 적법성' 추궁에 반박


"위원들 모두 확인서로 사실관계 확인…간담회서 쟁점 숙의"




국정감사서 답변하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22일 YTN[040300] 최대주주 변경 승인 관련 사전처분 통지서 변경 과정의 절차적 논란에 대해 "의결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이 고민수 부위원장의 위증 의혹과 통지서 변경의 적법성을 추궁하자 "참여했던 모든 위원님께서 확인서를 통해 동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고 부위원장이 앞선 국감에서 위원들이 변경된 청문 실시통지서를 모두 회람하고 동의했다고 증언했지만, 위원들이 작성한 확인서에는 사전 회람이 없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했다. 또 정식 의결 없이 비공식 간담회에서 의결 내용을 변경했다며 절차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위원회 운영은 간담회와 전체회의를 결합해 이뤄진다"며 "실질적인 숙의의 성숙성을 위해 간담회에서 세부 쟁점을 충분히 논의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이 사안의 중대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재차 강조하자 김 위원장은 "이 사안 자체가 중대하지 않다고 말씀드린 게 아니다"라며 "중대하기 때문에 공적 활동과 관련해 해당 부분에 관여를 회피했다"고 답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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