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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일본 인기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겐시가 내년 1월 14일과 16∼17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고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16일 밝혔다.
요네즈가 내한 공연을 여는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두 번째다. 첫 내한에선 양일 공연으로 총 2만2천여명의 관객과 만났다.
그는 월드투어 '고스트'(GHOST) 일환으로 내년 1월 한국을 찾아 총 3회에 걸쳐 공연한다.
요네즈는 J팝과 일렉트로닉, 록의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였다. 작사·작곡·편곡·연주·노래·프로그래밍·믹싱 등 음악은 물론 영상과 아트워크까지 직접 제작해 다재다능한 면모로 사랑받았다.
그는 2018년 TBS 드라마 '언내추럴' OST로 발표한 대표곡 '레몬'(Lemon)으로 2년 연속 빌보드 재팬 연말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9억9천만회를 돌파해 일본 가수 최다 기록을 세웠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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