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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바보, 장기하 소속사 합류…"올해 정규 2집 계획"

입력 2026-10-16 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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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바보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밴드 바보(BABO)가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 합류했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바보는 올해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며 "한층 더 매력적인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바보는 악뮤 이찬혁이 결성한 밴드로 알려져 있으나 그가 직접 밝힌 적은 없다. 치킨(chicken·닭), 도그(dog·개), 불(bull·황소) 등 3인의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멤버 전원이 가면을 쓰는 신비주의 콘셉트와 무대 위 독특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바보는 2024년 12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뒤, 이듬해 '더 글로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등 무대에 올랐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는 가수 장기하, 밴드 혁오 등이 소속돼 있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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