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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 곡성군은 오는 23일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2026년 제4회 곡성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곡성 K-밥상 요리 대전'을 주제로 토란·곡성 쌀·흑돼지·멜론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외식업용 대중 메뉴와 단체급식 메뉴 개발을 겨룬다.
전국 38개 지원팀 중 선발된 10팀(20명)이 본선에 참가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공동 개최하는 학생 요리 및 제과·제빵 경연에도 30팀(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대상 100만원 등 총상금 550만원이 수여된다.
바비큐 시식회와 가족 요리체험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곡성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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