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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제임스, 생일 맞아 직접 만든 뮤직비디오 깜짝 공개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4일 밝혔다.
'그린그린'의 누적 재생 수는 12일 기준 5억12만회로 집계됐다. 이는 5월 음반 발매 이후 5개월 만이다.
히트곡 '레드레드'(REDRED) 등이 수록된 이 앨범의 실물 음반 판매량은 써클차트 기준 435만장을 넘겼다. 8월 발매된 확장판 앨범까지 더하면 총 450만장에 육박한다.
올해 발매된 K팝 앨범 가운데 400만 판매고를 기록한 사례는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ARIRANG)과 코르티스의 '그린그린' 뿐이다.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멤버 제임스는 이날 생일을 맞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미국 힙합 듀오 파리 텍사스의 원곡에 제임스가 직접 찍은 영상을 입힌 것이다.
제임스는 곡 선택, 안무 창작, 연출, 편집 등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이끌었다.
코르티스는 제임스를 시작으로 각자의 생일에 5인 5색 개성이 묻어나는 특별 콘텐츠를 선보인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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