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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인디팝 싱어송라이터 비바두비가 내년 3월 2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고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7일 밝혔다.
비바두비는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과 호주, 아시아 등 지역에서 데뷔 후 첫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
필리핀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성장한 비바두비는 2017년 데뷔 이래 네 장의 정규 앨범과 다섯 장의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2020년 첫 정규 앨범 '페이크 잇 플라워스'(Fake It Flowers)는 그해 빌보드가 선정한 '최고 신인 록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 세 번째 정규 앨범 '디스 이즈 하우 투모로우 무브스'(This Is How Tomorrow Moves)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첫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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