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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상생과평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사단법인 상생과평화는 제4회 해평상 수상자로 가수 션(본명 노승환)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션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에 공동체적 '평화 연대'를 구현했다"고 평가하며 해평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해평상은 한국민족종교협의회를 설립해 30여년간 이끈 해평 한양원(1923∼2016) 선생의 뜻을 기리고 상생과 평화 문화를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사회적 갈등 해소와 평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평화상과 상생상으로 나뉘는데, 올해 상생상 수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상금은 1천만원이며, 시상식은 11월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한양원 10주기 추모식과 함께 진행된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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