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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전자음악 밴드 이디오테잎이 다음 달 14일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정규 4집 '서브휴먼'(SUBHUMAN) 발매를 기념한 공연을 연다고 소속사 CAM이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브 휴먼' 수록곡을 중심으로 기존 대표곡까지 구성해 이디오테잎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는 "앨범에서 구축한 사운드와 구조를 라이브에 맞게 재구성해 음원과는 또 다른 감각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며 "전자음악의 정교한 사운드와 밴드의 생생한 연주가 맞물리며 이디오테잎만의 강렬한 공연 경험을 완성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이디오테잎은 디구루와 제제의 신시사이저, 디알의 드럼을 중심으로 독창적인 전자음악을 구축해온 밴드다.
이들은 2012년과 201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부문을 수상했다. 4집 발매일은 추후 공개된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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