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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집행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독립·창작 영화의 향연인 Jeolla(전라)누벨바그영화제가 3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 영화제는 신인·청년·지역 영화인의 독립·창작 영화 제작 기반을 넓혀주기 위해 해마다 열리며 장편과 단편 경쟁, 지역 공모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총 229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25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행사에서는 영화인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시상식 이후에는 단편 부문 대상 작품과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된다.
누벨바그(Nouvelle Vague)는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다.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인 나경균 이사장은 2일 "전라누벨바그영화제가 도민에게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역량 있는 영화인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화예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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