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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사랑하는 영화인' 시상, '중구 한 달 살기' 영화감독 기념패 전달

[부산 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중구는 오는 5일 오후 남포동 비프(BIFF) 광장 특설무대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성공을 기원하는 전야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조원희 커뮤니티BIFF 위원장과 가수 김다현의 사회로 진행되는 전야제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다.
전야제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중구가 부산과 관련된 영화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부산이 사랑하는 영화인'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 수상자는 '휴민트'와 '서울의봄' 등에서 활약한 배우 박해준이다.
중구가 추진한 '영화감독 부산 중구 한 달 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영화감독 8명에게도 기념패가 수여된다.
이들은 중구에 머무르며 부산을 소재로 한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과 중구 일원 등 부산 곳곳에서 열린다.
해당 기간 중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중구 전역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한 행사가 이어진다.
비프 광장에서는 야외 영화 상영과 무대인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커뮤니티 BIF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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