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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박해일·유해진·이민호 주연의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나흘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암살자(들)'이 26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05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전말이 알려진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의문에서 출발하는 미스터리 추격극이다.
유해진이 형사 철구, 박해일이 신문사 사회부장 재환, 이민호가 신입 기자 영일 역을 소화했고,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봄날은 간다'(2001)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암살자(들)'은 지난 23일 개봉해 개봉일부터 전날까지 사흘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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