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장이모우 감독 위촉

입력 2026-09-17 08:47:4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장이모우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장이모우 감독이 위촉됐다고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17일 밝혔다.



장 감독은 경쟁 부문에 오른 작품 13편의 심사를 이끌게 된다.


데뷔작 '붉은 수수밭'(1987)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은 장 감독은 '귀주 이야기'(1992), '책상 서랍 속의 동화'(1999)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두 차례 수상했고, '인생'(1994)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중국의 거장이다.


그와 함께할 심사위원으로는 비간 감독(중국), 사말 예슬라모바 배우(카자흐스탄), 이시카와 케이 감독(일본), 정주리 감독(한국), 쩐 티 빅 응옥 프로듀서(베트남), 최희서 배우(한국)가 위촉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경쟁 부문을 도입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초청작의 작품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6일 개막해 열흘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ljglor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7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