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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포크 듀오 해바라기가 11월 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데뷔 50주년 콘서트 '사랑으로'를 연다고 소속사 해바라기 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해바라기 리더 이주호와 멤버 이광준의 구성으로는 35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해바라기는 1975년 이주호를 주축으로 이정선, 한영애, 김영미가 모인 4인조로 결성돼 1977년 1집을 냈다.
이후 이주호는 1983년 유익종과 새로 해바라기를 결성해 앨범을 내는 등 여러 차례 멤버 교체를 거치며 '행복을 주는 사람', '사랑으로'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현재는 이주호와 해바라기 2집에 참여한 이광준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주최 측은 "두 사람은 한 곡 한 곡에 진심을 담아 노래하며 관객들과 편안하게 마주할 것"이라며 "오랜 시간 다져온 해바라기만의 음악적 호흡과 따뜻한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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