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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유현민]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MBC 시사 프로그램 '2시 뉴스 외전'에 내려졌던 '주의' 제재 처분을 취소했다.
방미통위는 24일 서면으로 진행한 제30차 회의에서 MBC가 2023년 6월 8일 방송한 '2시 뉴스 외전'에 대한 재심 청구를 심의해 이같이 의결했다.
방미통위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재심에서 '의견제시' 의견을 낸 점 등을 고려해 기존 '주의' 처분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방미통위는 이날 제4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1명 추가 위촉에도 동의해 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또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변경 신고 등 21건에 대한 수리 여부도 심의·의결했다.
이 밖에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위성방송사업자,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의 비상대비 관리 업무를 방미통위 소관으로 이전하기 위한 관련 규정 개정안도 보고받았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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