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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밴드 슬로우다이브, 12월 2년 만에 내한 공연

입력 2026-08-21 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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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밴드 슬로우다이브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영국 밴드 슬로우다이브가 오는 12월 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고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21일 밝혔다.



슬로우다이브가 내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나는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특유의 몽환적인 사운드와 몰입감을 더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슬로우다이브는 1989년 닐 할스테드와 레이첼 고스웰을 주축으로 결성된 5인조 밴드다.


닉 채플린 등 일부 멤버의 탈퇴로 변화가 있었지만 2014년 '프리마베라 사운드' 페스티벌 참여를 위해 재결성했다. 이후 여러 페스티벌과 북미 투어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이들이 2023년 발표한 정규 5집 '에브리싱 이즈 얼라이브'(Everything Is Alive)는 미국 빌보드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했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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