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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6 자활 상생 라이브 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개 시청자미디어센터와 12개 광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자활기업의 생산품과 자립 이야기를 라이브커머스로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사업이다.
네이버쇼핑라이브에서 총 21개 자활기업이 참여해 12회에 걸쳐 지역 생산품을 소개하는 릴레이 방송을 진행한다.
1차 방송은 24∼26일 부산·충북·인천·강원·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차 방송은 다음 달 1∼2일 대구·경남·광주·울산·대전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전국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자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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