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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청량한 에너지와 열정으로 10년간 희망 메시지 전해"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NCT 드림의 멤버 6인 전원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SM은 "이미 재계약을 마친 해찬을 비롯해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해 당사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NCT 드림은 2016년 8월 데뷔해 '맛', '헬로 퓨처'(Hello Future), '버퍼링', '비트박스'(Beatbox) 등의 히트곡을 내며 감각적인 음악으로 사랑받았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그룹 NCT에서는 앞서 산하 그룹 NCT 127도 전원 재계약을 맺었다. 이어 NCT 드림도 전원 재계약에 성공함으로써 NCT는 끈끈한 결속을 이어가게 됐다.
SM은 "NCT 드림은 청량한 에너지와 열정으로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며, 지난 10년 동안 많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 왔다"며 "성장의 아이콘이자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준 멤버들과 큰 힘이 돼 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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