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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영, 오늘 솔로 1집…고요 속 교차하는 감정 포착

입력 2026-08-20 08: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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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서 서로 기댈 수 있는 사랑 표현




티파니 영 '엣지 오브 캄'

[퍼시픽 뮤직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이 20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이 밝혔다.


'엣지 오브 캄'은 티파니 영이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 집중,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그는 깊어진 음악적 감성을 바탕으로 섬세한 감정선을 풀어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과 '립스 투게더'(Lips Together)를 비롯해 '코드스'(Codes), '드립 드롭'(Drip Drop), '하프웨이 아니스트'(Halfway Honest), '모멘트'(Moment), '러버스'(Lovers) 등 11곡이 담겼다.


'엣지 오브 캄'은 불안과 감정의 파도 속에 있는 상대를 조용히 감싸 안으며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티파니 영은 혼란이 스쳐 지나가는 경계에서 서로에게 잠시 기대어 쉴 수 있는 '안전한 공간' 같은 사랑을 노래했다.


'립스 투게더'는 아이들의 미연이 피처링한 곡이다. 상처받은 마음을 사랑으로 치유 받고 싶은 감정을 표현했다.


티파니 영은 앨범의 콘셉트 기획에서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에 참여했다.


그는 최근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김유미 역으로 출연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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