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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리마인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성금 모금

[경남 거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경남 거제시 홍보대사인 걸그룹 리센느가 최근 거제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거제시가 19일 밝혔다.
리센느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도로 및 시설물 피해 등이 잇따르자 피해 주민들을 돕고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들은 팬덤 리마인의 이름으로 함께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이재민들에게 위로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멤버 원이의 고향이자 리센느를 대중에게 알린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 "거제 야호"의 시작점이 된 곳이기도 하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거제시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해 왔다.
팬덤 리마인도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리센느 팬덤 명의로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웃들을 위한 전용 기부 페이지를 개설했다. 성금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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