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남 집중호우 피해에 기부 행렬…이성경·이혜영·채종협 성금

입력 2026-08-18 18:20:3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배우 이성경, 채종협, 이혜영(왼쪽부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경남 거제·통영 등에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스타들이 잇달아 성금을 전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배우 이성경이 수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성경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 분들의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웠다"며 "대피소 생활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송인 이혜영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뉴스로 접한 피해 현장의 모습이 너무나 가슴 아팠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배우 채종협도 이곳을 통해 1천만원을 기부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5∼17일 극한 호우로 거제에는 누적 954.8㎜, 통영에는 763.0㎜의 비가 내렸으며,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mari@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8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