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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네 번째 기록…올해 발매된 K팝 앨범 중 첫 주 판매량 2위

(고양=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SBS 가요대전 서머(Summer)' 블루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9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발매 첫 주 30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밝혔다.
지난 7일 발매된 '디스 앤드 댓'은 전날까지 한터차트 기준 328만9천269장이 판매됐다.
이는 발매 첫 주 판매량 기준으로 올해 발매된 모든 K팝 앨범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또한 정규 3집 '★★★★★'(파이브스타), 미니앨범 '락스타'(樂-STAR), 정규 4집 '카르마'(KARMA)에 이어 네 번째로 첫 주 판매량 300만장을 달성하게 됐다.
JYP는 "이번 앨범 첫 주 판매량은 전작 '두 잇'(DO IT) 대비 약 100만장 상승한 것"이라며 "2026년 스트레이 키즈를 향한 기대를 증명했다"고 자평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은 써클차트 주간 다운로드 차트 1위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또한 이 곡으로 엠넷 '엠카운트다운'과 KBS 2TV '뮤직뱅크'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다음 주 초 공개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최상위권 진입이 확실시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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