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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배우로…언니 공승연과 한솥밥

입력 2026-08-10 13: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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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활동 병행…"트와이스는 변함없이 지켜갈 것"




유정연(트와이스 정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의 정연(본명 유정연)이 데뷔 이래 11년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친언니 공승연(본명 유승연)이 속한 배우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바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유정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연기에 대한 유정연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진심에 깊이 공감했다"고 전속계약 사실을 알렸다.


유정연은 앞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트와이스 활동도 병행한다.


유정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저를 믿어준 멤버들과 '원스'(트와이스 팬덤명)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보금자리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지만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원스'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첫 번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정연은 2015년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T.T', '치어 업'(Cheer Up), '라이키'(LIKEY)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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