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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문지인 부부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26-08-10 12: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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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왼쪽부터)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41)와 배우 문지인(40)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기리는 1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7일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24년 5월 결혼한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과정과 신혼 생활, 유산의 아픔 및 시험관 시술 과정 등을 공개해 왔다.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인 김기리는 2022년 연극 '헤르츠클란' 무대에 오르는 등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왜그래 풍상씨', '안녕? 나야!', '우씨왕후' 등에도 출연했다.


2009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문지인은 드라마 '닥터스', '뷰티 인사이드', '킬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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