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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AI 단편영화 '이븐', 미국·프랑스 영화제 최우수상

입력 2026-08-04 08: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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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연출한 AI 단편영화 '이븐'

[HSA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HSAD는 인공지능(AI) 디렉터스팀 박찬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연출한 인공지능(AI) 단편영화 '이븐'(EVEN)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무비&뮤직 비디오 어워즈와 프랑스 월드 필름 페스티벌 인 칸에서 최우수 AI 영화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븐은 주차장에서 접촉사고를 낸 뒤 자리를 떠난 한 남자가 얼굴 없는 존재에게 쫓기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단편영화다. 작품 제목은 '동점', '비김', '균형을 맞추다'라는 의미로, 사소한 잘못에도 언젠가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따른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5월 박동화 CD의 AI 단편영화 '더 메신저'가 글로벌 영화제 5관왕에 오른 데 이은 성과다.


HSAD는 "AI를 마케팅 전략 수립과 콘텐츠 제작 전반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AI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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