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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인디 팝 뮤지션 영 카이가 첫 내한 공연을 연다.
공연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영 카이가 오는 11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내한 공연 '스테이 위드 디 오션, 아일 파인드 유'(stay with the ocean, i'll find you)를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영 카이는 2022년 데뷔 후 틱톡에서 커버곡과 자작곡을 꾸준히 공개하며 이름을 알렸다.
중국과 캐나다에서 성장한 다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동서양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으며,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몽환적인 사운드로 주목받았다.
특히 2024년 발표한 싱글 '블루'(blue)는 다양한 숏폼 콘텐츠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그룹 아이들 멤버 민니와 함께 '블루' 리믹스 음원을 공개했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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