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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하지원, 딸 구하러 나선다…영화 '비광' 9월 개봉

입력 2026-07-09 09: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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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이지원 감독 연출




영화 '비광'

[플레이그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배우 류승룡과 하지원 주연의 영화 '비광'이 오는 9월 2일 개봉한다고 배급사 플레이그램이 9일 밝혔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였던 중구와 남미가 딸 동주의 등장으로 몰락한 후, 사건에 휘말린 딸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가족 누아르'다. 위기의 순간 서로를 붙들며 살아가려는 인물들의 짠한 연대를 그린다.


류승룡이 최고의 야구 선수였으나 딸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진 중구 역을 맡았다. 그는 딸을 구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은 아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원은 톱스타에서 생계형 연예인으로 추락한 남미를 연기한다.


딸 동주 역에는 영화 '미쓰백'(2018)으로 데뷔한 김시아가 캐스팅됐다.


연기파 배우 김해숙을 비롯해 김선영, 김영민이 동주를 지키려는 개성 넘치는 가족으로 등장한다.


영화 '미쓰백'의 이지원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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