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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업체 허위 사실 유포…피해 없도록 주의 당부"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아이들, 나우즈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일부 업체에서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이 가능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투자 사칭이 적발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3일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업체에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관련 공연을 승인한 적이 없다며 "(일부 업체의 사칭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 허위 사실 유포 및 사칭 행위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라며 "적발 시 고소·고발을 포함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아이들은 오는 6일 오후 6시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를 발매한다. 나우즈는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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