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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라스베이거스서 열려…스눕독·카디 비·뮤즈도 무대

[빅히트뮤직·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걸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음악 축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2일 아이하트라디오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9월 18∼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행사 출연진에 스눕독, 카디 비, 뮤즈, 위저 등의 스타들과 함께 방탄소년단과 르세라핌이 이름을 올렸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은 미국 온라인 라디오 플랫폼 아이하트라디오가 매년 여는 행사다. 공연은 150개 이상의 '아이하트미디어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생중계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와 훌루에서도 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9월 18일, 르세라핌은 19일 무대에 각각 오른다. K팝 걸그룹이 이 행사에 출연하는 것은 르세라핌이 처음이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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