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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의 대표 생태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의 정취를 담은 홍보가요 '붕어섬'이 발매됐다.
임실군은 옥정호와 섬진강의 수려한 풍경을 서정적인 트로트 선율로 풀어낸 노래 '붕어섬'을 주요 음원 플랫폼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곡은 임실 출신 전상훈 작가의 시 '붕어섬'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미스트롯2'와 '현역가왕'으로 인기를 끈 가수 김다현이 가창을 맡았고, 작곡가 윤도우·김상규가 편곡에 참여해 대중성을 더했다.
노랫말에는 국사봉 벚꽃길, 출렁다리, 임실N치즈 등 지역 명소와 계절감이 담겼다.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고향의 따뜻한 추억을 자극하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달 29일 임실N장미축제 개막 무대에서 먼저 공개돼 호평받은 이 곡은 향후 지역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음악을 통해 붕어섬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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