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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오는 6일과 20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소공연장에서 야외 영화 프로그램 '2026년 알프스시네마 별빛 야외상영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울주군민과 영남알프스를 찾는 방문객에게 초여름 밤 정취를 만끽하면서 영화를 즐기는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모두 2편이며,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에는 자연 속에서 힐링과 위로를 전하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오는 20일 오후 7시에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액션 영화 'F1 더 무비'를 상영한다. 영화는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관람 인원은 회당 현장 선착순 80명 이내로 제한한다.
기상 악화나 우천 시에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상영이 취소될 수 있다.
상영회는 지정 좌석 없이 관람객이 개인 돗자리를 지참해 피크닉처럼 자유롭게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영화를 보면서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울주군 공공배달 앱 '먹깨비'를 이용하면 선착순 할인 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야경과 초여름 밤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남알프스 방문객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끼도록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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