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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토크콘서트·클래식 공연·마술쇼 등 부대행사 풍성

(울산=연합뉴스) 지난 23∼25일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작천정 잔디 광장에서 열린 제14회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가 많은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5.5.27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제15회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가 오는 29~31일 울산 울주군 작천정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27일 영화제 조직위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 주제는 '바람'으로 기분 좋은 산골 밤바람 속에서 관객들 간절한 소망이 마법처럼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 첫날 오후 5시 30분부터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시작으로 '멋진 인생', '알라딘', '월-E'까지 총 4편의 영화를 엄선해 상영한다.
특히 오는 30일 오후 8시에 상영되는 올해 메인 개막작은 전 세계를 사로잡은 판타지 어드벤처 '알라딘'이다.
'여러분의 바람이 마법이 되는 순간'이라는 주제에 맞춰 램프의 요정 지니와 함께 꿈을 향한 여정을 떠나는 주인공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 상영 외에도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연합뉴스) 지난 23∼25일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작천정 잔디 광장에서 열린 제14회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가 많은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5.5.27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영화제 기간에는 소고기국밥과 라면 등 각종 먹거리를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문화 공연으로는 개그맨 심현섭 토크콘서트에 이어 울주심포니 오케스트라, 중남 학생 오케스트라, 울주 청소년 오케스트라, 빈음악학원, 청춘프랜드, 서울주 소년소녀 합창단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김예빈 연주, 매직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영화제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 홈페이지(ubmf.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상진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27일 "산골 정취와 영화 감동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이 각자 바람을 되새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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