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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위버스컴퍼니, 양주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6-05-27 09: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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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취임…"서비스 고도화·사업 실행력 강화"




위버스컴퍼니 양주일 신임 대표이사

[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하이브의 팬 플랫폼 자회사 위버스컴퍼니가 양주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1일 취임하는 양 신임 대표는 NHN 개발자로 시작해 NHN티켓링크·NHN벅스·NHN여행박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카카오 부사장(카카오톡 부문장), 그라운드X 대표이사, AXZ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위버스가 팬덤 플랫폼 분야를 개척한 리딩 브랜드로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성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위버스컴퍼니는 설명했다.


위버스컴퍼니는 양 대표에 대해 "정보기술(IT)·플랫폼·콘텐츠를 두루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라며 "글로벌 팬덤 플랫폼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버스는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이자 팬들을 위한 미디어 콘텐츠, 아티스트 공식 상품 판매,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등 팬덤 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팬덤 플랫폼이다.


지난 2019년 6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약 180팀의 아티스트가 입점해 있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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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