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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와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있지가 다음 달 23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마와진'(Mawazine)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지난 2001년 처음 열린 마와진은 매년 250만명 이상이 모이는 유명 음악 축제다. 윌 스미스, 50 센트, 베키 지, 릴 베이비 등 글로벌 스타들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K팝 스타로는 지난 2024년 그룹 에이티즈가 출연했다.
올해는 있지를 비롯해 티에스토, 니키 잼, 레마 등이 공연을 펼친다.
JYP는 "있지는 탁월한 춤 실력과 특유의 무대 에너지로 글로벌 관중과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있지는 이달 18일 새 미니앨범 '모토'(Motto)로 컴백했다. 이들은 이날 동명 타이틀곡 '모토'의 리믹스 버전도 발표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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