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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2030자문단 출범…청년 정책 참여 확대

입력 2026-05-07 16: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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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 정책에 2030세대 의견 직접 반영




방미통위 로고

[촬영 유현민]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전반에 대한 청년세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제3기 2030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30자문단은 만 19∼39세 대학생과 직장인, 교사, 연구원, 프리랜서 강사 등 다양한 직군의 청년 24명으로 구성됐다.


성별과 지역 안배,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에 대한 관심도 등을 고려해 단원을 선발했다고 방미통위는 설명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방송·광고 이용자 보호, 미디어·디지털 공정경쟁 및 접근권 보장, '방송 100년' 기념 방송·콘텐츠 산업 진흥 등 주요 정책 분야를 점검하고 제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청년세대 여론을 수렴해 정책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열린 출범식은 자문단 소개와 위촉장 수여, 방미통위 정책 관련 교육, 1차 정례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이 '2026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주제로 강연했고, 손승현 변호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주요 법적 쟁점을 설명했다.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은 "청년들의 시각을 반영해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적극 전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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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