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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소식] 배우 한지민, 거리모금 이어 JTS에 5천만원 기부

입력 2026-05-05 10: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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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전문가 시드니 사일러, 아리랑TV 출연




배우 한지민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배우 한지민, JTS에 5천만원 기부 = BH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한지민이 기아를 퇴치하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지민은 금전적 기부뿐 아니라 지난 2007년부터 어린이날과 연말마다 진행되는 JTS의 빈곤퇴치 거리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오고 있다. 지난 2일 명동에서 열린 거리 모금 행사에도 참여했다.


해당 캠페인은 한국 JTS와 방송·영화·공연 예술인들의 사회봉사 모임 '길벗'이 함께 진행하며, '전쟁·내전·재난·빈곤 지역 아이들을 도와주세요'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한지민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출연했으며,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리언즈' 등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아리랑TV 뉴스 대담에 출연한 시드니 사일러 CSIS 선임고문

[아리랑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시드니 사일러 CSIS 선임고문, 아리랑TV 출연 = 미국의 북한 전문가인 시드니 사일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고문이 지난 4일 아리랑TV 뉴스 대담에 출연해 트럼프 2기 대북정책의 현주소와 한미동맹의 향후 방향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이날 사일러 고문은 북핵 협상 목표를 '비핵화'에서 '군비통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일각의 의견에 대해 "현재로선 김정은이 군비통제 대화에 응할 의사가 있다는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대화를 통해 북핵 동결과 주한미군 감축을 맞바꿀 가능성에 대해선 "북한은 오히려 긴장을 높게 유지하고 싶어 한다"며 회의적인 전망을 내놨다.


또 향후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선 "북한뿐 아니라 중국이 제기하는 군사적·경제적 도전에 대해 한미 간 공통된 인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일러 고문은 미국 중앙정보국(CIA) 출신으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담당 보좌관, 국무부 북핵 특사(6자회담 차석대표), 주한미군 정보분석 담당관,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 북한담당관 등을 지낸 북한 전문가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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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