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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건전한 방송언어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 공모를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방송에서 사용되는 신조어·비속어·외래어 등의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방송 형식과 편수는 방송사가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방미심위는 접수된 프로그램 가운데 심사를 거쳐 1편을 선정해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방송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송출해야 한다.
사업 개요와 지원 조건 등은 오는 20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안내된다.
방미심위는 "무분별한 신조어와 비속어 사용이 늘어나는 방송 환경에서 올바른 언어 사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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