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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 23일 개막…프랑스 등 국내외 60편 상영

입력 2026-04-22 08: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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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국내 최대 규모로 오는 23일부터 영화의전당과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등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1980년 시작돼 올해 43회째다.


올해는 '시네마 & 뤼미에르'를 주제로, 영화의 본질적 요소인 빛과 영상의 미학, 영화의 기원과 확장을 살펴본다.


124개국 5천966편이 출품됐고 심사를 거쳐 국제경쟁 40편과 한국경쟁 20편이 선정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다양한 프랑스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며, 프랑스 '언제나 무언가 잊어버린 것이 있다', 중국 '회전 교차로', 독일 '존재하지 않았던 영화', 네덜란드 '패니' 등 개막작 4편이 상영된다.


영화제 기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대담, 원탁회의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올해부터는 단편영화 제작 지원사업 일정을 앞당겨 25일 공개하고, 28일 폐막식에서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 등 최종 선정작을 발표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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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