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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가 제44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인 '은까마귀상'을 받았다고 20일 배급사 화인컷이 밝혔다.
지난 4∼18일 열린 브뤼셀영화제는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적 명성의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힌다.
'슬픈 열대'는 작년 10월에 열린 제58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데 이어 올해 한국 작품 중 유일하게 브뤼셀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는 킬러 조직 '슬픈 열대'의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다. 슬픈 열대는 열대우림의 절대자 '사부'가 키워낸 조직으로, 아이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뒤흔들 사건을 계기로 서로를 의심하며 피의 복수를 다짐하면서 사건이 벌어진다.
배우 김명민이 사부 역을 맡았다. 영화 '리바운드'의 이신영, '드라이브 마이 카'의 박유림도 출연한다.
영화는 최종 후반 작업을 거쳐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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