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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신곡 '상실의 관성'…"상실, 불가항력의 질서가 있는 힘"

입력 2026-04-12 1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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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정규 앨범 발매·단독 콘서트 개최




넬 신곡 '상실의 관성' 커버

[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밴드 넬이 지난 10일 신곡 '상실의 관성'을 발표했다고 12일 넬 측이 밝혔다.


'상실의 관성'은 헤어짐 후에도 멈추지 않는 감정을 '관성'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 노래다. 넬 특유의 섬세한 정서와 감성적인 사운드가 담겼다.


보컬 김종완은 "상실은 이미 지나가 버린 사건이 아니다. 발생한 뒤에도 오래도록 작동하는 힘"이라며 "그 힘 안에는 쉽게 거스를 수 없는, 어떤 불가항력의 질서가 있다"고 소개했다.


"어떻게 지내 늘 그게 궁금해", "당장이라도 전화를 걸어 물어보고 싶은데"와 같은 가사는 웃다가도 문득 상대를 떠올리고, 힘들거나 슬플 때마다 다시 그 기억으로 되돌아가는 순간을 담담하게 비췄다.


이번 신곡은 지난 3월 발표한 미니앨범 'X : 3 / ?'와 함께 다음 달 공개될 정규 10집에 수록될 예정이다.


또한 넬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원 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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