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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4개 도시서 85회…360도 개방형 무대로 계획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K팝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막을 올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9·11·12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페루, 칠레, 태국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아미'(팬덤명)를 만난다.
특히 이번 투어는 스타디움 혹은 대형 돔 공연장에서 열리는 데다가, 360도 개방형 무대로 설계돼 K팝 투어 콘서트 사상 가장 많은 관객을 모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고양, 일본 도쿄, 북미·유럽 투어 등 총 46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다.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은 "방탄소년단은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만으로 약 240만장의 티켓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5집 '아리랑'(ARIRANG)에 실린 신곡을 비롯해 기존 히트곡을 들려줄 것으로 예상된다.
멤버 지민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연을 보러 와 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꼭 따뜻하게 옷을 입어 달라"며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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