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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향한 마음 담은 신곡…슈가 프로듀싱, RM·제이홉도 곡 작업 참여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디럭스 바이닐(LP)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밝혔다.
이번 LP에는 기존 앨범 수록곡 14곡에 더해 신곡 '컴 오버'(Come Over)까지 총 15곡이 담겼다. '컴 오버'는 LP로만 감상할 수 있다.
'컴 오버'는 스타디움 앤섬(대형 경기장에서 떼창을 끌어내기 좋은 고양감 있는 음악)과 팝 장르가 어우러진 곡으로,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함을 준다.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듯한 발구르기, 박수 소리가 떠오르는 묵직한 비트, 흥얼거리듯 흐르는 기타가 더해졌다.
멤버 슈가가 이 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RM과 제이홉도 곡 작업자로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은 '컴 오버'를 통해 '텅 빈 듯한 밤이 오면 / 이렇게 또 너를 불러 / 예 아임 로스트, 캔 아이 컴 오버(Yeah I'm lost, can I come over)'라는 가사로 '아미'(팬덤명)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9·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K팝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시작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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