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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영인 PD =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어게인 1997'의 세 명의 주인공 조병규, 구준회, 최희승이 영화 촬영을 위해 만났던 첫날의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CGV에서 '어게인 1997'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는데요, 조병규는 이 자리에서 "처음 만난 날 대본 리딩을 끝내고 사무실에서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셨다. 덕분에 굉장히 친밀도가 높아졌다"고 전했습니다.
구준회는 그렇게 쌓아온 친밀감이 영화 속에서 그대로 드러났다며 함께 시간을 보냈던 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구나'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화 '어게인 1997'은 죽는 순간 과거의 후회되는 '그 때'로 보내주는 5장의 부적을 얻게 된 남자가 제일 잘나가던 그 시절, 1997년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면서 시작된 인생 개조 프로젝트를 그린 N차 회귀 판타지입니다.
조병규가 속은 40대 아재인 '우석'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구준회가 우석의 절친이자 슬램덩크 광팬 '봉균' 역을, 최희승이 노는 게 제일 좋은 단순하고 의리 있는 친구 '지성' 역을 맡아 '골 때리는' 삼총사로 열연합니다.
통통컬처 영상으로 현장을 확인하세요.
- 촬영: 이동욱, 편집: 변아영
syi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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