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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물어봐"
SF드라마 '
별들에게 물어봐
' 리뷰하는 단군
2025-02-28 19:44:47
이슈야
'
별들에게 물어봐
' 이민호 인스타 근황
2025-02-24 18:34:30
정치9단
별들에게 물어봐
결말도 괴랄하네요
ㅋㅋㅋ
2025-02-24 17:15:18
이슈야
제작비 500억 '
별들에게 물어봐
' 충격적인 마지막화
500억을 들여 SF + 로맨틱코메디를 넣어서 우주를 배경으로 드라마찍고, 시청률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대작 '별들에게 물어봐' 우주배경으로 돈들였다는 드라마가
2025-02-24 11:42:10
이슈야
결말도 독특한 '
별들에게 물어봐
'…2.6%로 초라한 퇴장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화려한 작가, 감독, 출연진에 국내 최초의 스페이스 오피스물로 주목받은 '별들에게 물어봐'가 시청률 2%대로 퇴장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 tvN '별들에게 물어봐' 최종회 시청률은 2.6%로 집계됐다. 전날 방송에서는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부모가 된 공룡(이민호 분)과 이브 킴(공효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브 킴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공룡은 지상관제센터에 요청해 우주정거장으로 올라가고, 이브 킴은 공룡의 도움으로 건강한 딸을 출산한다. 그러나 이브는 출산 하루 만에 세상을 떠나고, 공룡과 우주정거장 대원들은 아이와 함께 다시 지구에 내려갈 수 있을 때까지 신생아를 공동 육아한다. 드라마는 이브의 유골을 우주에 뿌린 후 "살아있는 모든 것은 기적"이라고 말하는 공룡의 내레이션으로 막을 내렸다. 출연하는 로맨스 드라마마다 흥행시키며 '로코퀸'이란 수식어를 얻은 공효진과 한류 스타 이민호가 의기투합한 '별들에게 물어봐'는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지만, 난해한 설정과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지 못했다. 첫 회 시청률 3.3%로 출발한 이 드라마는 5회 만에 1%대로 떨어졌다. 이후 내내 1∼2%대에 머무른 채 반등하지 못했다. 우주에서의 초파리 교미와 쥐의 심장 수술 장면 등을 담아내며 생명의 소중함에 초점을 맞춘 서사가 화려한 우주물을 기대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했고, 남녀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전개도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coup@yna.co.kr
2025-02-24 10:33:26
연합뉴스
별들에게물어봐 여태까지 나온 베드신
공룡 최고은박동아 이브킴박동아 강태희공룡 이브킴이승준 미나리뭔 우주드라마가 섹스얘기만...
2025-02-10 13:52:34
정치9단
500억 '
별들에게 물어봐
' 흥행 실패가 업계에 미친 영향
기대작이 처참하게 무너졌다.지난 1월 4일 새해 첫 포문을 연 tvN 주말극 '별들에게 물어봐'가 최저 시청률 1.8%(닐슨코리아 케이블 전국 기준)까지 떨어졌다가 겨우 2%대를 유지 중이다. 이 작품은 2021년 하반기 캐스팅 소식부터 핫했다. 한류스타 이민호, '로코퀸' 공효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거기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스페이스 오피스물로 기대감을 높였다.촬영 기간 자체가 길었다. 우주에서의 무중력 상태를 표현하다 보니 후반 작업에도 많은 공을 들여 2025년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기대작은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드라마의 주된 이야기가 시대적 공감을 얻지 못했고 무중력 상태의 연기가 피로함까지 부르며 1, 2회부터 흥행 실패를 직감하게 했다.어떻게든 대작을 회생시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지만 역부족이었다. 초반 기세 싸움이 중요한데 시청자들은 이미 1, 2회를 보고 발걸음을 돌렸다. 중반부까지 희망 회로를 돌렸지만, 반전은 없었다. 500억대를 넘어 550억까지 썼다고 알려진 제작비는 OTT 편성이 불발돼 tvN으로 편성됐다. 내부적으로는 흥행 참패로 초상집이란 이야기와 함께 이민호, 공효진 주연작이라는 점을 앞세워 사전 판권 판매를 많이 해 생각보다 손해가 크지 않다는 위로 섞인 이야기도 함께 들리고 있다.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대작이 흥행에 실패했을 때 불러오는 파장이 크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별들에게 물어봐' 측에선 손해를 안 봤다고 주장하지만, 한류스타 이민호를 주연으로 내세운 기대작이자 500억대 대작이 실패했으니 누가 선뜻 거액의 투자를 하겠나.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인데 앞으로의 콘텐트 투자가 더욱 위축될까 우려스럽다"라고 전했다.다른 제작 관계자 역시 공감을 표하며 "가뜩이나 제작비 규모 자체가 커져서 한국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데 대작이 실패했을 때 주는 영향은 해당 회사가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입는 피해가 있다. 업계 자체의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하기 위해서는 결국 콘텐트의 성공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29524
2025-02-10 13:52:33
정치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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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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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2025-07-27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