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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골목식당 中 가장 기괴한 흐름이었던 에피소드

입력 2026-11-08 1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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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webp 백종원 골목식당 中 가장 기괴한 흐름이었던 에피소드


2020년 방송당시 17년 경력에 SM출신 초밥집 사장님

초반에는 백종원이 초밥 따로 팔아도 될 것 같다는 얘기를 하고 평소 방송에서 날것이나

비린맛의 요리는 못 먹는다는 얘기를 했던 김성주마저 맛있다면 극찬하던 사장님 초밥요리

그런데 백종원이 갑자기 10피스에 9,000원 얘기하니까 마트에서도 당시 10피스 기준 최저가격이

9,000원 남짓하고 식당에서 파는 초밥은 그보다 가격이 나가서 초밥집 사장 입장에서는 그리 달갑지 않은

상황이라서 백종원 생각해서 9,900원으로 타협을 봤는데 그마저 탐탁치 않았던 백종원은 어디서 튀어나온

시식단을 불러내서 맛을 보게 하더니 시식단 입에서 '7,000원이면 먹겠다.' '마트초밥 같다'라는 얘기가 나옴

참고로 초밥집 사장은 수족관이 따로없어서 매일 횟감을 공수해와서 손질해놓은거라서 공장화된 마트초밥과는

질적으로 차원이 다르고 무엇보다 초반에 비린맛에 거부감이 있는 김성주조차 극찬한 초밥이 어느샌가

마트초밥급으로 전락하는 기괴한 상황이 연출됨

골목식당(2).png 백종원 골목식당 中 가장 기괴한 흐름이었던 에피소드

골목식당(3).png 백종원 골목식당 中 가장 기괴한 흐름이었던 에피소드

골목식당(4).png 백종원 골목식당 中 가장 기괴한 흐름이었던 에피소드

결국 마트초밥보다 노동과 퀄리티 대비 저가에 판매하던 초밥집 사장은 3년만에 페업엔딩

이보다 기괴한 솔루션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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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8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