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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신천지 당원 1만여 명·권리당원 8천 명‥2021년까지 가입"

입력 2026-11-07 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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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33969?sid=100


더불어민주당이 신천지 교인의 집단 가입 의혹을 자체 조사한 결과 신천지 교인 의심 당원은 모두 1만 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민주당 조사 결과를 직접 열람한 복수의 민주당 의원들은 신천지 의심 당원이 전국에서 모두 1만여 명이며 이 가운데 권리당원은 8천여 명으로 파악됐다고 MBC에 전했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한 의원은 "2021년까지 가입한 것으로 보이고, 그 이후 가입 흔적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친청계 한민수 최고위원은 조사 결과를 열람한 뒤 기자들과 만나 "누가 언제 어떤 지시로 어떻게 몇 명이 어느 시점에 어떤 경로로 침투했는지, 조직적으로 가입했는지 이게 나와야지, 전혀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천지가 반명·분열주의자들과 손잡고 지난 전당대회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근거가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친청계 최민희 의원도 "내용이 별 게 없다"며 "공개해도 당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조계원 의원은 "상당한 자료와 증언이 수집돼 있다"며 비공개로 개별 열람한 당의 조치에 대해 "잘한 선택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김민석 대표는 지난 8·17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전 대표 등 친청계 의원들을 겨냥해 이른바 '신천지 비밀연합' 의혹을 제기했고, 당 대표로 취임한 뒤 박선원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당원 정비 TF를 꾸려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후 친청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TF 조사 결과를 공개하라는 요구가 잇따르면서 지난 3일 비공개 의원총회를 통해 보고될 예정이었지만 김 대표가 "'비밀연합' 증거가 없다"고 없다고 사과한 뒤 오늘부터 조사 결과를 개별 열람하는 것으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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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대표 확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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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