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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서 본인 비판한 국민 글 인용, 소위 좌표찍기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입니다.
해당 문제 관련 이잼 워딩의 맥락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날 비판한 사람이 아니라 국민들이 양쪽을 보고 판단하라고 인용하는 거다’ 라며
“저 사람이 공개된 공간에서 나한테 소리를 지른 거다.
그러니 나도 귓속말(DM)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소리친 거다”
이게 싫으면 ‘나한테 쓰지 말았어야지’ 라는 겁니다.
그런데 저런 말들이 있기 전에 아래와 같은 워딩들이 먼저 있었습니다.
SNS 소통을 논란거리로 보는 사람들 중
“대통령의 권한이 매우 크고 영향력도 큰데 너무 일방적이지 않느냐. 라는 사람들도 있다”
위 워딩을 보면 이잼은 본인에게 향하는 비판의 핀트를 분명히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러고선 또 논란이라는 키워드 하나만 붙잡고
논란이란 무엇인가? 라며 또다시 원론을 앞세워 위 비판점은 뒤로 밀어둡니다.
어느새 대통령의 권한과 영향력에 대한 지위 격차라는 논란지점은 사라지고
논란은 가치가 있는 것이며 본인은 그런 가치있는 일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52시간 특례 때도 돈으로 핀트를 옮기시더니
왜 자꾸 비판의 본질을 흐리십니까?
본인과 상대의 지위 격차와 그에 따른 환경을 고려치 않으면
그건 소통이 아니라 입틀막 또는 폭력이 되기도 하는 겁니다.
당신이 소통하고자 한 내용이 아니라 소통의 방식을 지적한 건데
여전히 곁다리 잡고 자기 합리화 중이시군요.
정말이지 너무 자괴감이 듭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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