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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각지에서 다문화 정책이나 복지가 늘어나고 있고,
때로는 순수 한국인의 역차별 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과하다 싶을 정도의 다문화측의 요구도 이슈가 되고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는 왜 자꾸 다문화에 대한 친화 정책을 펼치는가?
우리나라는 이민에 대해 열려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 국민의 출산율 저하, 고령화는 사회적으로 엄청난 부담이고
미래 사회, 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뻔히 예측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인구 문제의 속도를 늦추기 위한 방법으로 다문화를 선택했다고 보여집니다.
국가 정서적이나, 법적으로 이민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다문화를 적극 지원하여 한국에 잘 자리 잡게 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입니다.
지금은 그 비용이 상당해 보이고 부당해 보일지라도
미래의 자녀세대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다만 이러한 정책들이 도리어 국민이나 그 자녀들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하고,
이를 위해 필요하다면 정책의 일부 수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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