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픽

"적군"을 살리고 전쟁영웅이 된 무명병사.jpg

입력 2026-11-05 04:21: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bt2bfccd25e9ac0e760bec3964eaf35436.gif

bt35a969607a4b13d64ee69bdbfbf45f27.webp


 

 

 

 

 

 

 

 

 

bt17505e24aeffaccf765ccf8ec5ac9cea.webp


"메멧치에에 대한 존경을 위한 기념비" (Monument of Respect for the Mehmetcik, Mehmetçiǧe Saygı Anıtı)












1915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갈리폴리 전역 도중 있었던 일이다. (영연방, 프랑스 vs 오스만 제국, 독일 등)







btf6bac3e39328ca51dd9a41f54ee303ba.webp

btdb872e03b2c2fb6462bdb906ff359530.webp

한 호주 군인이 전쟁터 한복판에서 부상을 입고 죽어가고 있었다.

 

 

 

 

 

 

bt432091d9aab26afaa4094c6496bf7a31.webp


bt5df334dd21a08d03f6da84b7949b2fcf.webp


그러던 와중 오스만 제국 진지 측에서 갑자기 항복이라도 하듯 백기가 휘날렸고


잠시 서로간의 총격이 멈췄는데







bt96c507b174809080268192af05926878.webp

bt6b3e291ed50ed68b2f6891372ee11e32.webp


갑자기 백기를 든 오스만군 병사가 참호에서 나타나 부상병에게 다가갔다.







bt10ff23ccf1e98165bc923407f2b7a477.webp

bt8c04919620132136a6cb44cc10c0b9b2.webp


이 튀르크 병사는 부상병을 안고서는 적군 진지측으로 갔다.


비록 적군이지만 죽어가고 있는 "인간"을 차마 못 본 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btea5f4629a9217be6aec2a14542dcc746.webp

 

btc414a76162919a87146cdb3856722b5b.webp


이 병사는 부상병을 호주군 진지에 돌려주고서는 유유히 자기 참호로 돌아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전투가 재개되었다고 한다.

 

 

 

 

 

 

 

 

 

 

bt30f4643ca154d54cfcd1b0e3dae00633.webp


이 무명의 병사는 메멧치에(Mehmetcik, 미국의 GI, 토미와 비슷하게 병사를 부르는 별명)라 불리며


1997년 위의 기념비가 세워지게 된다.

 

 

 

 

 

 

btbe76bad9457e5ba60685267bd679b1a7.webp

 

“우리는 갈리폴리 반도를 터키와 싸우며 수천 명의 목숨을 잃었지만

터키 국가와 터키에 대한 비길 데 없는 사랑에 대한 큰 존경과 감사를 담아 떠났습니다.

모든 호주인들은 마치 자신의 아들인 것처럼 메멧치에를 사랑합니다.

그들의 용기, 조국과 국민에 대한 사랑, 참호 속에서의 저항할 수 없는 위엄과 용기,

그리고 조국에 대한 사랑은 모든 Anzacs(호주와 뉴질랜드 군인)에 의해 존경받고 있으며

이는 모든 인류가 본보기로 삼아야 할 특성입니다. 메멧치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 호주 총독 케이시 경(갈리폴리 참전자, 1967년)






이 사건은 크리스마스 휴전과 함께 전쟁 중에도 남아있는 인간성을 상징하는 사례가 되고 있다.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유머픽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