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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희망하지만 높은 분양가와 초기 자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과 실수요자를 위한 새로운 공공분양주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도심 공급 신속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LH 공공분양주택 일부를 지분적립형과 이익공유형Ⅱ 방식으로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부담가능한 공공분양주택은 목돈이 부족하지만 향후 소득 증가 등을 통해 주택 구입 여력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청년층 등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주택 공급 계획
국토부가 제시한 수도권 평균 공공분양주택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55㎡ 기준 약 5억1,000만원이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지분적립형은 분양가의 25%인 약 1억2,800만원만으로 최초 지분을 취득할 수 있다. 대출을 도입해 LTV 40%까지 활용할 경우 초기 필요 자금은 약 7,700만원까지 낮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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