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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파주 카페 냉동창고서 실종 여성 숨진 채 발견···
경찰, 30대 점주 검거

경기 파주시 한 카페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카페 사장인 30대 남성을 피의자로 검거해 구속 상태로 조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처음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상품권을 현금화하는 이른바 ‘상품권깡’ 일도 해온 B씨와
상품권 관련 이야기를 하러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가 “상품권이 창고에 있다”며
A씨를 해당 냉동창고로 데리고 들어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하고 있다.
카페 내부 CCTV에는 두 사람이 냉동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간 뒤
B씨만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조사됐다.
정황상 냉동창고로 유인한뒤 혼자나와 문을 잠근것으로 추정되는데
저런 싸이코가 멀정히 카페를 운영했다니...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할 인간들이 버젓이 정상인척 가장하며 사는
사회가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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